‘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 허브 울산’을 주제로 한 열세 번째 민생토론회가 지난 21일 진행되었습니다.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자투리 농지 정비,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 등 토지이용 자유를 확대해 울산이 산업 허브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비수도권 그린벨트 대폭 해제 전략산업 추진 시 1·2등급지 개발 허용 농지 내 수직농장 설치 허용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년 만에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대폭 해제하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진흥지역의 자투리 농지를 정비하는 등 농지이용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합니다. 2월 21일 정부는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 허브 울산’을 주제로 한 열세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토지규제 개선 방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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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민생토론회]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수직농장 설치 허용, 자투리 농지 정비,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 등···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 허브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