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아이들의 아버지로 30년···국민추천포상 국민훈장 석류장 허보록 신부


무의탁 아이들의 아버지로 30년···국민추천포상 국민훈장 석류장 허보록 신부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제도인데요. 올해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총 34명 중 유일한 외국인 허보록(65) 신부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의 1990년 한국에 파견된 프랑스 노링망디 출신입니다. 30여 년간 경북 영주와 안동, 경기 포천과 과천 등에서 아동보호시설을 운영해온 그는 가족 해체나 학대, 방임 등의 이유로 오갈데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보살폈다고 하는데요. 무의탁 아이들의 아버지로 30년을 먼 타국에서 지낸 '허보록 신부' 인터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무의탁 아이들의 아버지로 30년 “운명처럼 시작 이보다 행복한 삶은 없어요” 30여 년간 아동보호시설을 운영하며 ‘무의탁 아동·청소년의 대부’로 불리는 허보록 신부. 사진 C영상미디어 3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제13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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