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민생 걱정은 덜고 활력은 더하는 설 명절’ 정책 목표 아래 성수품 물가안정 민생지원 및 격차 해소 명절 연휴 대책 국내 관광 활성화 등 4대 정책 과제를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농축수산물 16개 성수품의 오프라인 마트 30% 자동 할인, 온라인 쇼핑몰 30%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도 마련되었는데요. 물가안정과 민생지원을 위한 풍성한 혜택 및 지원의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역대 최대 840억 투입 16개 성수품 할인 지원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설 명절을 3주가량 앞둔 1월 19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 28만 1500원, 대형마트 38만 58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 설보다 각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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