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약 24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신원 인증시대를 연다고 1월 16일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사업에 163억 8000만 원, 정부 통합로그인(가칭 Any-ID) 서비스 구축·확산 사업에 77억 원이 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5년부터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앞면(왼쪽)과 뒷면.자료 행정안전부 정부는 2020년부터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모바일 신분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검증해왔습니다. 2022년엔 모바일 신분증 공동 플랫폼 및 운전면허증, 2023년엔 국가보훈등록증을 도입하며 모바일 신분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2026년엔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간에 개방을 확대하고 민·관 융합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정부 통합로그인 서비스는 주요 공공 웹사이트로 확산됩니다. 올해 상반...
#k공감
#정부서비스
#정부통합로그인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편의성
#행정디지털화
#행정서비스
#행정안전부
#정보보호
#정보보안
#사이버보안
#디지털시대
#디지털신분증
#디지털신원인증
#디지털화
#모바일신분증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모바일인증
#모바일주민등록증
#민간협력
#행정혁신
원문링크 : 정부 통합로그인 서비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등 ... 디지털 신원 인증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