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구체적 방안으로 인프라·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생태계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우수 인재 양성 및 해외 인재 유치 등 4가지가 제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622조 투자, 일자리 346만 개 창출 2047년까지 경기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성남·판교·수원 일대에 민간 기업이 총 62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반도체 생산공장 13개, 연구시설 3개가 신설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이르면 2030년 월 77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1월 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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