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지하철역 재난방송 중계설비 설치 지원 확대


터널·지하철역 재난방송 중계설비 설치 지원 확대

터널·지하철역 재난방송 수신 더 잘 터지게 방송통신위원회가 신속한 재난정보 전달과 인명 보호를 위해 터널과 지하철역 등의 재난방송 중계설비 설치 지원을 확대합니다. 방통위는 2024년 한국도로공사 등에 재난방송 중계설비 60여 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3년엔 중계설비 20여 대의 설치를 지원하고 수신 불량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2023년 방통위는 전국 4960여 곳의 터널 등 지하공간에서 FM 라디오와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 실태를 전수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FM 라디오는 68.2%(3380여 곳), 지상파 DMB는 68.4%(3400여 곳)에서 각각 수신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에게 든든한 정책주간지 K-공감 원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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