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 허브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발표···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회의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 허브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발표···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회의

정부가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와 수출 목표를 각각 15조 원, 10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을 세계 1위로 키워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열린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바이오제조 혁신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화아미코젠 등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 허브로! 2030년까지 100억 달러 수출 목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월 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현재 우리나라는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산업부는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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