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들이 판단해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그래미상'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와 함께 미국 ‘3대 음악상’으로 꼽히는데요. 한국인 중 그래미상 최초 수상자였던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그래미상 클래식 부분 2012년 '최고 기술상', 2016년 '최우수 합창 퍼포먼스'를 수상한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의 이야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만나보세요. 연주자의 성격 음악에 다 드러나 K-팝 오래가려면 음질에 더 투자해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사운드미러 코리아에서 황병준 레코딩 엔지니어를 만났다. 사진 C영상미디어 2월 4일은 음악계 잔칫날이 될 예정입니다. 바로 ‘그래미상(Grammy Awards) 시상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1959년 시작된 그래미상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와 함께 미국에서 ‘3대 음악상’으로 꼽힙니다. 그래미상 시상식이 열리는 날은 미국 음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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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 '3대 음악상', 그래미상 두 번 수상한 황병준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