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요금과 이자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영업을 저해하는 규제 걸림돌을 해소하고 대·중소·소상공인 등이 모두 상생협력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지난 8일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경제 실현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세금·이자 부담 덜어주고 전기요금 지원하고 중기·소상공인 상생할 수 있게 정부는 2월 8일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경제 실현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3대 추진전략은 함께 줄이는 부담 함께 만드는 환경 함께 키우는 미래 등 세 가지 세부 주제로 구성됐으며 세금 부담 완화, 전기요금 지원, 이자 부담 경감, 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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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민생토론회] 전기요금 지원, 이자부담 경감, 재래시장 지원,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등 ··· '민생경제 실현 3대 추진전략'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