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은 또 하나의 K-파워··· 아시아를 사로잡은 'K-편의점'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은 또 하나의 K-파워··· 아시아를 사로잡은 'K-편의점'

K-팝, K-드라마의 인기가 K-푸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한국식문화가 집합된 편의점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곳곳에서 CU, GS25, 이마트24 등 K-편의점 3사의 해외 점포수가 1000곳을 넘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아시아를 사로잡은 K-편의점! 그 성공 비결을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몽골·베트남·말레이시아… K-편의점 아시아를 사로잡다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GS25 편의점은 즉석떡볶이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GS25 베트남의 즉석조리 부문에서는 떡볶이가 가장 인기 있다. 사진 GS리테일 K-파워의 확장세가 놀랍습니다. K-팝, K-드라마로 불붙은 한류 바람이 K-푸드를 띄우더니 이번엔 그 열기가 편의점까지 옮겨붙었습니다. CU, GS25를 필두로 K-편의점이 아시아 곳곳에 깃발을 꽂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수진(가명) 씨는 2023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시로 여행을 갔다 의외의 풍경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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