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9(수) 저녁일기


2020 1.29(수) 저녁일기

#오늘있었던굉장한일-아침에 50분 걸어서 출근하니 오전에 약간 힘들지만 상쾌하다.11시30분에 취침하는 날은걸어서 출근해야 겠다.-책에 성공을 시각화하라는 문구를 보았다병에 하루에 멋진 일.착한일을 기록하여 넣자이번주말 집으로 가면 딸과 함께 할 예정이다.-글쓰기에 관한 최고의 조언은 허접하게라도 두장씩 쓰란다.아침일기 저녁일기 허접하게 두장씩 쓰고 있다.나중에 언젠가 덜 허접해지겠지-명절후 주위동료가 아무탈없이 복귀하고 우리가족이상이 없다 요즘같은 시대 하루하루 감사하며살아야 함을 느낀다.다리에 쥐가나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많이힘들다.하물며 몇일동안 아무이상없이다시 만난다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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