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숙소] 메종달라부아 짱짱

때는 2019년 7월친구와 여름 휴가를 맞춰서라오스에 갔다.그땐 마스크 빼고 잘 돌아 다녔는 데 흑흑방비엥 -> 루앙프라방죽음의 밴이 였다.비엔티안 -> 방비엥은9인승에 거진 15명 낑겨서 5-6시간 달리는 데그때 보단 널널했다.하지만옆에서 현지인 분이 오바이트를그렇게 도착한 곳 루앙프라방!루앙프라방 역엔 정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툭툭이 타고 이동엄청 바가지였지만달리 방법이 없었다ㅠㅠ루방프라방 거리가 참 이쁘다길래자전거를 타기로 했다ㅎㅎ자전거를 무료로 대여 해 주고수영장도 있고조식도 맛있는 곳으로 숙소 결정!여기서 2일 묵었다.2층이라 그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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