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 너무 달아요!!

강남역하고 홍대앞에가면 디저트카페가 많이 생겼던데요. 달콤한 후식과 함께 차한잔을 같이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조금은 비싸더라도 유기농과 프리미엄을 즐겨 찾는 웰빙족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트렌드 같아요. 모양도 이쁘고~ 맛은 달콤한 디저트와 깔끔하고 특별한 음료를 먹는사람들과 선물용으로도 많이 애용한다네요. 식사후에 맛보는 desert & coffee~ 바쁜일상과 업무에 쫓기는 우리삶에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달달한 맛은 왠만한 사람들이 거의 다 좋아하는 맛이죠. 연인끼리 허니honey 라고 부르는 것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호때문에 생겨난 애칭이랍니다. 지금의 트렌드에 따라 디저트카페의 창업열기도 대단한 것 같아요. 여름철이면 빙수가 단연 짱! 사람들의 취향과 입맛이 차별화되면서 고급스러운 후식을 많이 찾고 있어요. 빙수는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여름만되면 즐겨먹는 메뉴예요.^^ 이화여대앞에서는 와플과 마카롱, 초콜릿,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대표 메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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