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놀이 (초등 남매 키우는 귀차니즘 엄마의 초간단 홈캠핑)


코로나 집콕놀이 (초등 남매 키우는 귀차니즘 엄마의 초간단 홈캠핑)

안녕하세요, 긍정오카 입니다. 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콕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아이들도 이제 게임하고 유튜브 보는데 지쳤는지뭔가 색다른 놀이를 하자고 조르는데 아이디어는 없고...뭐 좋은게 없나 요리조리 둘러보던 귀차니즘 엄마는다용도실에 고이 모셔둔 1년에 1번 쓰는 텐트를 발견!쌈!바!를 외칩니다.두둥~그런데 막상 꺼내놓고 보니 오징어 외계인 같은 텐트를 어떻게 쳐야할지 막막합니다.애들 앞에서 홈쇼핑처럼 한방에 챡~ 펴서오랜만에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현실은 텐트에게 KO 당하고 애들에게 화풀이하는 못난 엄마가 되고 맙니다 T.T 신기한 듯 텐트 치는걸 보는 애들을 훠이훠이 물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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