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수비오 화산기슭에 집을 짓겠는가?(22년 당신은 무엇이 목표이고 무엇에 도전하나요)

안녕하세요 붇터린치입니다 실패한적 있으세요?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오래전부터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습니다 단순하게 부자가 돼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내 주변을 풍요로움으로 가득채우고 싶었습니다 그 기반에 좋은 집과 좋은 차도 당연히 갖고 싶었습니다 좋은옷도 입고 좋은 시계도 차고 가족들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었구요 일명 영성(?)이 가득하신 분들을 어릴적 부터 수년전까지 만날때도 한결같이 저보고 훗날 부자가 될거라는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들었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아주 1차원적인 생각에 2014년부터 2년간은 매주 3만원어치 이상의 로또복권을 꾸준히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하게 1주일의 희망이 아닌 정말 간절한 당첨을 기원하면서 말이죠(로또는 매주 1만원 초과 구매분 부터는 재미삼아가 아닌 진심1만프로인 걸로)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사회초년생 시절 무리한 신용대출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주식투자와 사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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