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것

나는 어릴 적부터 욕심이 없는 편이었다.장난감을 사달라 졸라본적 없었고 대입 시기에 대학을 가고 싶다고 고집 한번 부려 본 적 없었다.그만큼 욕심을 부려 본 적이 없다.그래서 일까?'갖고 싶은 것' ......나는 무엇을 갖고 싶을까??? 갖고 싶은게 없나??나 정말 욕심이 없는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은 사람. 되돌아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옆집 친구의 자전거도 부러웠었고 사회생활을 하며 대학 졸업장이 없음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을 겪으며 그때 조금 욕심을 부려 볼걸 후회가 될 때가 많았다.그래서 지금은 지나서 후회하기보다는 해보고 후회 하자로 생각을 바꾸었다.조금 못하면 어떠하리 못할 거라 생각하며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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