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계획

안녕하세요. 책 놀이터 지킴이 라온 샘입니다. 2020년 벌써 제가 막내를 낳은 지도 만 4년이 지났습니다. 다이어트 친해지고 싶지 않은 단어 그럼에도 멀어질 수 없는 다이어트. 저는 어린 시절에는 약한 체형이었다면 사춘기를 겪으며 점점 몸이 불어나기 시작해서 학창시절에는 통통한 편이었고 처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날씬한 몸을 가졌다가 다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 기간에 살이 조금 찌면서 학창시절의 통통한 몸으로 돌아갔습니다. 통통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첫아이를 임신하며 10킬로그램이 찌면서 모유 수유를 했음에도 살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 후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또다시 10킬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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