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백운대] 다시 도전하고 싶은 산


[북한산백운대] 다시 도전하고 싶은 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시원하고 가슴 뻥 뚫리는 바다로 떠나고 싶어요. 가장 떠나고 싶은 곳과 그 이유는요? hello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바다로 가고 싶군요. 전 바다도 좋아하지만, 산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저질체력이라^^;; 많이 도전해 보진 못했지만요. 만약에 도전해 본다면, 올해안에 "북한산 백운대"를 꼭 등반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쉽게 (실은 바위산이라 쉽지않습니다) 오르는 곳을 저는 근처까지 갔다가 쳐다만보고, 백운대 까진 못간 기억이 2번이나 있어요~ 일단 북한산을 잠시 소개하자면 북한산의 명칭은 서울의 옛 이름 한산(漢山)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산의 북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 봉우리인 백운대(836.5m), 인수봉(810.5m), 만경대(787m)를 아울러 삼각산(三角山), 삼봉산(三峰山),화산(華山)이라 부르기도 했다. 북서쪽 능선에는 조선 숙종대에 쌓은 북한산성이 있으며,대동문·대서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 등이 남아있다. 다음백과사전 북한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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