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거실에 앉아서 일을 했었는데, 식탁이 들어온 이후로는 이제 식탁이 저의 공간이 되었어요.적당한 조명도 있어서 아이 재우고 일하는 시간에는 특히나 기분 좋은 하루의 마무리가 되곤 하죠.제가 일할 때 사용하는 제품들!맥북, 아이패드 그리고 에어팟이랍니다. 전에는 노래 들으며 일을 못했었는데, 요즘은 일 하면서 좋아하는 노래 들어주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어요. 요즘 기분 전한이 필요해서 케이스들 한번씩 바꿔줬네요. 늘 에어팟 케이스 저렴이만 선택했어도 만족하며 살았거든요.하지만 이번에 릿에어 한번 써보니까 다른 건 추천 못하겠더라고요.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쁘고, 무슨 가방 하나 들인 것처럼 세상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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