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윌 앙띠끄 바디오일 - 씻은 듯한 향, 목욕하는 여인 - 아주 오래된 리뷰


불리 윌 앙띠끄 바디오일 - 씻은 듯한 향, 목욕하는 여인 - 아주 오래된 리뷰

오늘은 제가 좀 오랫동안 사용해보고 공유 드리는 찐 리뷰, 불리 바디오일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좋은 향이 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후각이 많이 발달하기도 했고, 땀이 많아서 향이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향이 나는 제품에 좀 관심도 많고 호기심이 많아요. 궁금했던 향, 불리 바디오일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언젠가부터 제가 정말 궁금한 향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 불리 목욕하는 여인 향입니다.(풀네임은 '윌 앙띠끄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입니다) 강남쪽 가면 시향을 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향이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시향도 하지 않고 그냥 덜컥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버렸어요. 한창 코로나 시기에 향수가 유행을 했었는데, '살냄새', '씻은 냄새' 등등 향을 설명할때 흔히 나오는 마케팅 문구가 있잖아요. 어느날부터 이 불리 바디오일 광고의 저런 마케팅 문구 때문에 너무 궁금증이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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