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인과 모델들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SYRS(시르즈) 플래그십 스토어 다녀왔습니다.


무용인과 모델들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SYRS(시르즈) 플래그십 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제품협찬 제안 주신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시르즈(SYRS)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시르즈는 무용인과 모델들이 만든 브랜드로, '흡수율이 좋은 유효한 성분을 최대한 많이 담는다'는 진정성으로 기초 화장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블로거로써 이렇게 브랜드 자체에서 초청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신기해서 일단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첫인상 신규 브랜드인만큼 브랜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느낀 시르즈의 첫인상은 뭔가 아래 이미지처럼 일본의 불교 '선' 사상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뭔가 심플한데 심오한 것 같고, 편안하면서 정돈되는 듯한,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명상 같은 정신적인 가치를 중요시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가 자리잡으면 해당 건물에서 yoga나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 건물 틈에서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의 시르즈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입니다. 마치 이곳만 공간이 다른 듯한, 결계가 쳐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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