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서릴레이 바통을 받았는데요.제가 사실 두 분께 지목을 받았어요.그런데 시골에 있기도 하고집에 오면 너무 짧고 몰아 놀고 다시 시골로 돌아와서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남깁니다 ㅜㅜ 고니님 / 요상한아줌마님 죄송해요 ㅋㅋ그래서 시골에 책 가져왔숩니당ㅋㅋㅋ고니님은 제 애정이웃님이에요.다람쥐같이 귀여운 얼굴인데탁구 선수출신으로 코치로 활동하고 계셔요.카페도 잘 다니시고 요샌 액서세리를포스팅하는데 어쩜 센스가 좋아서갖고 있는게 다 예뻐유~~얼굴이 예뻐서 그런가 다 어울리심ㅋㅋ그리고 요상한아줌마님.공방 다니시면서 가죽공예를 하시는게 취미인 요상한아줌마님.너무 솜씨가 좋으시고 제가 처음 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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