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영화] 1917_롱테이크의 예술


[방구석영화] 1917_롱테이크의 예술

코로나19로 방콕생활한지도 6개월...영화관은 꿈도 못꾸고 한 몸 보살피고자 집과 직장와 오가는 생활.그러던 중 오늘은 IPTV로 한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애먼 나라에 와서 노숙이나 하고 그래도 날씨는 좋다.꿀잠자기 좋은날. 누군가 나를 깨우더니 하루거리 마실을 다녀오라고 한다.거기에는 친구의 형도 있다고하니 친구와 함께 즐거운 산책을 가볼까 한다.1917롱테이크의 미학. 원 컨티뉴어스 샷의 기적.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다.뭐지?곧 알아챈 놀라운 사실.이 미친 감독은 롱테이크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한번 시작하면 몇십분 단위로 롱테이크가 유지된다.여기서 씬이 끊기는구나하고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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