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맞닿은 아름다운 사찰. 양양 낙산사(洛山寺)


동해와 맞닿은 아름다운 사찰. 양양 낙산사(洛山寺)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양양 오봉산에 위치한 낙산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서기 671년 문무왕 1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는 한국전쟁 때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가 1953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2005년 4월 4일에 일어난 산불로 보물 제 479호 낙산사 동종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용궁사 보리암과 함께 3대 관음도량의 하나로, 낙산은 범어 보타락까의 준말로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구의 일주문을 지나면 무지개 모양의 입구가 특징인 홍예문이 있습니다. 홍예문을 지나 길을 따라가면, 정면에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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