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꽃(겹벚꽃)으로 물든 사찰. 천안 각원사(覺願寺)


왕벚꽃(겹벚꽃)으로 물든 사찰.  천안 각원사(覺願寺)

안녕하세요, 이슈창고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에 방문한 각원사(覺願寺)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충남 천안시 태조산 기슭에 위치한 각원사는 재일교포 각연거사(覺然居士) 김영조(金永祚)의 시주로 1977년 5월에 세워졌습니다. 사찰 앞에 있는 연화지라는 이름의 호수에 연등모양의 조형물이 있어,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캐 해주었습니다. 사찰입구에는 거대한 누각건물인 태조산루가 궁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누각의 1층에는 경주 황룡사의 치미를 재현한 청동치미가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길이 4.12m, 입지름 2.5m, 무게 20ton에 이르는 거대한 태양의 성종을 보호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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