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비 신덕왕후를 위해 지은 왕실사찰. 성북구 흥천사(興天寺)를 다녀왔습니다.


태조비 신덕왕후를 위해 지은 왕실사찰. 성북구 흥천사(興天寺)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흥천사(興天寺)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흥천사는 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입니다. 1395년에 태조비인 신덕왕후가 세상을 뜨자 1396년에 능지를 정릉에 정해 조영하고 그 원당으로 흥천사를 지어 조계종 본산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한 명부전의 모습입니다. 명부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주불전인 극락보전의 모습이구요. 극락보전의 뒷편에는 십이지신의 두상과 동자상, 그리고 독수리의 몸에 아기부처님의 얼굴을한 특이한 돌조각 등이 있었습니다. 요사채의 모습이구요. 관세음보살입상은 사찰 중앙의 높은 위치에 홀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범종각에는 불전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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