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모양의 불이문과 본전이 약사전인 고양시의 사찰. 한미산 흥국사(興國寺)


독특한 모양의 불이문과 본전이 약사전인 고양시의 사찰. 한미산 흥국사(興國寺)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한미산 자락에 위치한 흥국사(興國寺)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기 661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흥국사는 원래 흥성암으로 불리웠다가 조선 제 21대 왕인 영조가 자신의 생모인 숙빈최씨의 묘소인 소령원에 행차하는 길에 이곳에 묵고나서 절 이름을 흥국사로 이름을 바꾸고 약사전의 편액글씨를 하사했다고 합니다. . 주차장 앞의 일주문은 방문 당시에는 수리중이었으며, 일주문 뒤에는 향토문화재인 흥국사 만일회비가 있습니다. 만일회비는 불교의 왜색화를 반성하며 불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1929년에 건립되었습니다. 특이한 모습의 불이문은 앞뒤에 서로 다른 편액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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