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내려앉은 곳에 지어진 강화의 사찰 3곳 - 2편 청련사


연꽃이 내려앉은 곳에 지어진 강화의 사찰 3곳 - 2편 청련사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푸른색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지어진 청련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련사는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작은 규모의 사찰입니다. 사찰로 가는 길목에는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었고, 사찰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수령이 670년된 느티나무였습니다. 청련사의 법당에는 큰법당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데, 법당에 아미타불이 모셔진것으로 볼때 백련사처럼 이 법당은 극락전인것 같았습니다. 큰법당 내부에는 보물 제 1787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이 협시하고 있었고, 무형문화재인 삼장탱화(오른편)와 현왕탱화(왼편)가 불상 옆에 함께 봉안되어 있었습니다. 큰법당의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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