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탈모약 복용 20년째... 성기능에 부작용?!


박명수, 탈모약 복용 20년째... 성기능에 부작용?!

박명수씨가 탈모약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4월 28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 고민에 박명수가 대신 결정을 내려줬습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먹는 탈모약과 바르는 탈모약 둘 중 뭐가 나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박명수씨는 둘 다 함께 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저도 지금 같이 하고 있다. 탈모로 20년째 약을 먹고 있고 바르는 약은 근래에 바르고 있다" "솜털같이 나긴 하는데 이것도 한 두 달 정도로 안 된다. 최소 3개월 이상 발라야 한다" 이어 부작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먹는 약은 성기능이 떨어진다고 걱정하시던데, 그 약 먹고 성 기능 떨어져서 생활 못하는 분들 못 봤다. 더 잘한다." "일부니까 그런 거 신경 안 쓰셔도 된다. 그러다가 정수리 다 날아간다. 물론 전문의와 꼭 상담하셔라" 머인슈타인의 '한 마디' "발기부전" "성욕감퇴" "우울증" 위의 세 가지 증상은, 탈모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


#박명수탈모 #연예인탈모 #탈모 #탈모약 #탈모약부작용 #탈모치료

원문링크 : 박명수, 탈모약 복용 20년째... 성기능에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