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떡, 뱃살 걱정이라면 바꿔봐요~


곤약떡, 뱃살 걱정이라면 바꿔봐요~

저에요;; 점점 배가 불러오고 있어요. 두 남자 출근 준비 하다보면 배가 고파져요. 아침밥 8시경. 9시 모두 출근시키고 앉아서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죠. 1시반쯤 배가 고파요. 허겁지겁.. 5시 하원하는 아들이랑 산책하다 귀가, 6:30 또 배가 고파요. 배가 점점 뽈록. 그래서 찾아냈어요. 곤약떡!!!. 냉동실에 여기저기서 준 떡들이 얼어있긴 해요. 그렇지만 배불룩 입장에서 그걸 먹긴 양심에 찔려요. 이런 떡집 혹시 찾으셨나요? 전북 군산에서 직접 농사진은 쌀로 10년째 떡을 만들고 있는 [오월의 어느날]. since 2008. 이런집 찾으셧쬬! 직접 재배해 접수후 바로 제작해 바로 보내는 떡! 얼리지 않고 발송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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