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시래기~ 껍질 벗기는 번거로움 패스!


양구 시래기~ 껍질 벗기는 번거로움 패스!

양구 시래기 찾은 이유~논산가서 손칼국수 먹고 배가 너무 불러 좀 걷자 하며 신랑과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들렀어요~(바로앞^^) 한바퀴 쭉 돌고 나서 동태찌게를 해 먹을 요량으로 생선가게 + 야채가게에 들렀어요.야채가게 할머니가 무청 잘라서 안주시길래 "무청 주세요~" 했더니 젊은 사람이 챙겨가는 일이 없는지 "시래기 더줘??" 하시길래 잽싸게 "넵~~~!!" 하고 무 2,000원치 한개보다 더 많이 받아왔어요~^^동태찌개는 신랑님이 하셨으니 패스~무청 시래기. 요게 아주 요긴하잖아요~ 잘 삶아 소분해 얼려둔 무청 시래기로 된장넣고 파르르 끓여 파 한주먹 넣어주면 된장국~ 사골육수 있다면 진국!!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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