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저녁식사


아버님과 저녁식사

감사일기 28-11 (2018. 2. 17. 토. 579일) 거의 아침까지 작업 했지만 아무도 없는 집은 쓸쓸했다. 오전 10경에 눈을 뜨니 아내와 아들이 왔다. 원래는 내가 모시러 가야 하는데 사촌 언니가 데려다줬다고 한다...

아버님과 저녁식사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아버님과 저녁식사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버님과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