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6 개항면 후기


20.05.16 개항면 후기

나에겐 면을 좋아하는 면이있다. 쓸데없는 말이 별로 생각나지 않는 관계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항상 글 시작이 어려워) 단도직입적으로 인천 중구 개항로에 있는 개항면으로 갔다. 동네가 음.. 굉장히 옛스럽다. 음,,그냥 시골 읍내같은 느낌인데, 카페나 음식점은 나름 레트로함을 더해 꾸며서 동네와 매우 어울려야 하는데 이질감이 느껴진다. 간혹가다 외벽이 뜯어져 떨어질 것 같은 건물도 있었는데 생존게임을 하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절반정도의 가게가 비어있었는데 백종원 형님이 와도 골든타임을 놓쳐 살리기 힘들어보였다. (한가롭게 인스타 갬성 사진 찍고싶은 사람들에게 깨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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