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5 고베규카츠 후기 (부천)


21.05.15 고베규카츠 후기 (부천)

누군가 나에게 죽기전 먹고싶은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일단 떡볶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오늘은 규카츠 후기다. 부천역은 진짜 몇 년만에 와봤는지 모르겠다. 역앞에 로터리는 어느새 광장처럼 되어있었는데 물론 사진은 안찍었다. (사진의 생활화 메모) 부천시민이면 대부분 알만한 베스킨 골목사이 어느 건물 2층에 자리잡은 고베규카츠로 간다. 실내는 꽤 넓지 않았다. 깔끔했으나 비와서 약간 꿉꿉한 느낌? 저 벽 뒤로는 어떤 공간인지 가보려는 찰나에 직원이 안내해줘서 앉는 바람에 사진 못찍었다. 는 핑계를 대본다. 헐 대사박건! 방금 사진 모자이크하는 방법 알아냈음! 아무도 안알려줬는데 천재라서 깨달음 ! 이름부터 여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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