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빵 후기


파리바게트 빵 후기

뭐 이런걸 후기를 써?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초심 잡아야한다. 내 초심: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후기 와 대박... 온전한 상태 독사진 안찍었네... 어쩌다 회사 가게 돼서 회사 앞 맛집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 사왔다... (빵은 맛있으니까 맛집 맞음 ㅇㅇ) 친구들의 이름은 꽃맛살 고로케 1,900원 왕크림도넛 1,900원 가게밖은 처음이라고 잠깐 앉아있다가 가자함 호다닥 집으로와서 개봉했다. 1. 꽃맛살고로케 나는 고로케를 좋아한다. 고로고로케 근데 가끔 독단적인 식감을 자랑하는 당근은 시져! 한입 싸악 했는데 얘는 눈치없는 당근이 없었다. 인싸당근이라 잘 어우러진 느낌. 맛은 특별한 건 없는데 파바 고로케 형제들 중 가장 내성적인 느낌..........

파리바게트 빵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파리바게트 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