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아몬드 후기


바프 아몬드 후기

나는 소문나지 않은 말차 매니아다. 보통은 카페를 가면 아아 아니면 녹차라떼다. 그런 내가 오늘 이웃 한 분의 블로그를 보고 아몬드를 사러 홈플러스를 갔고 저 친구를 데리고 왔다. 다양한 맛이 잇었다. 뭐 민트초코, 흑당, 흑임자, 마늘빵, 등등 일단 제주말차 아몬드를 샀다. 개봉. 뭐여? 생긴게 마리모를 닮아서 별로 안땡기게 생겼다. 한 입 먹어봤는데... 아몬드를 말차맛 초콜릿이 감싸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어 ? 괜춘하네 하는데 아몬드가 갑자기 "나도 있어~" 해서 느낌 쵸큼 새로움. 맛은 익숙해서 나쁘지 않음. 말차만 먹고싶으면 겉부분 초콜릿만 먹고 남은건 형제자매에게 양보해도... 포장지 어디에도 칼로리 정..........

바프 아몬드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바프 아몬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