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일요일기


7/18 일요일기

제목: 휴식 끝 날씨: 뭔 소리여 하고 창문을 열어보니 비 번개 천둥 난리남 이틀동안 셀프 감금 후기 겸 일기. 사진 한장 없이 쉴 틈 없이 글 쓰고싶어서 써내려간 일기 진짜 원 없이 잤다. 토요일에 살짝 치과를 다녀온 것 빼곤 자숙하는 사람처럼 집에 갇혀지냈다. 아무도 안 궁금할 치과 간 이유 금요일 밤 뭐먹었지...? 아무튼 뭐 먹는데 오른쪽 상부 어금니가 찌릿해서 아 이건 돈을 부르는 통증이다 싶어서 토요일 눈뜨자마자 (10시) 씻고서 정각 룰에 맞춰 11시쯤 출발했다. 사실 오른쪽 상부 어금니는 몇 년전에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갔더니 신경치료 후 짝퉁 어금니를 씌운 곳이다. 이 때 치아부심있는 내 세상이 살짝 주저 앉았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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