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플라이죠지 방문후기


[제주]서플라이죠지 방문후기

나는 수제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입을 쩌억 벌려서 먹거나 아니면 그 손바닥만한걸 칼질로 썰어먹는걸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수제버거집 서플라이죠지 후기다 서플라이 죠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홍수암로 560 가동 1층 (서플라이 죠지) 주차는 쌉불가능이다. 버스권이다. 가게앞 5cm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그만큼 가깝다는 소리니까 5cm 아닌데요 ㅡㅡ 하지말아주세요 휴무일은 일단 없다. 인스타그램에 공지 올리시는듯 제주는 난 참 이게 별로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뿌려보겠다. 가게 내부는 조그맣다. 사장님이 조리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다. 가운데만 4명이 앉을 수 있다. 마을 내에 위치해 있어서 포장 손님이 꽤 많았다! 이것은 메뉴판이다. 감튀 없는거 조금 속상하다. 아참! 주문은 메뉴판 밑에 있는 아이패드로 한다. 사진에 대해 떠드는 사이에 햄버거가 나왔다. 나는 비프베이컨 버거를 시켰다. 콜라는 서비스가 아니다. 턱을 무리하게 벌리거나 칼질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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