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칼국수 방문후기


명성칼국수 방문후기

지난 주말 행복했다... 아니 지난 주말 명성칼국수 방문했다. 주차는 골목길이 협소하므로 운좋으면 가능하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외관은 찍지 않았다. 늘 그렇듯 까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캡쳐하는 정성이라도 쏟아봤는데 보시는 분들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다. 계절메뉴를 제외하고 국수는 네 종류가 있었다. 바지락 칼국수와 얼큰소고기칼국수가 계절과 잘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해서 골랐다. 사이드보면 사이드 메뉴가 있다. 깔깔. 만두도 시켰다. 라고 말하면 될걸 헛소리 첨가해봤다. 얼큰소고기 칼국수 맛나게 먹는법 이제 봤네...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있는데 얼소칼을 끓이는 용도였다. 1. 얼소칼 처음에 이렇게 날 것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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