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0 강화도 트라몬토 후기


21.07.10 강화도 트라몬토 후기

자자, 오늘은 트라몬토 카페 후기를 들고 왔어요. 기대하지말고 곁눈질로 대충 보면 흥미로울지도? 일단 트라몬토는 그리스어로 여유, 낭만 뭐 이런거랑 관련 없고 무슨뜻인지는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 (아 배고파...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하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냥 실제로 배고파서 잠깐 쓴 말임) 위치는 강화도 요기 굉장한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서 윤종신-오르막길 들으며 오르면 카페 도달했을 때 성취감 있을 거 같아요? 지금부터 무난하게 사진 섞으며 포스팅 할건데 확실히 사진은 다른 블로그가 더 낫더라구요. 하지만 읽기 쉽게 쓰여진 글이라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언덕을 한 2/3쯤 오르면 저렇게 카페가 보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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