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0 화요일기


21.08.10 화요일기

제목: 화요일이니까 "화" 날씨: 말해뭐해. 덥다고 쓰면서도 덥다. 오랜만에 찾아온 일기 사실은 그냥 쌓은 짤털이랄까... 화1 오늘 매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하루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1시간도 안 되는 것 같다. 두시간 초과근무 했다. 대리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하다. 최근 눈에 다래끼가 나버려서 병원에서 수면부족 or 스트레스 라는데 둘다다. 스트레스는 곧 불면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집와서 진짜 졸면서 밥먹었다. 실제로 누워서 먹으면 혼난다. 광주음식 오리탕을 먹었는데 뼈먹었을지도 모른다. 걱정안한다. 인생사 원효대사 해골물이다. 모르면 그만인 것을.... 화2 8시간 후 출근이다. 아까워서 늦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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