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도.제빵사 방문후기


그레도.제빵사 방문후기

21.11.06 그레도.제빵사 방문후기 여기서 고기로 배를 채우고 수다가 필요한 시간이었다. 이 곳은 포스팅하지 않는다. 고기 사진이 없어서... 경쟁시대를 살다보니 고기를 치열하게 먹었나보다. 아무튼 수다를 떨기위해 카페를 찾다가 빵집을 가버린 돼지같은 사연 지금 시작한다. 그래도 그레도 제빵사는 카페로 표기 되었나봄. 덜 돼지 같아보이는 효과. 석계역에서 가깝다면 욕먹고, 멀다면 욕먹을만한 거리. 주차는 앞에 한 다섯대정도? 가능해보였다. 이 곳은 원래부터 꽤나 유명한듯하다. 내가 방문하기전에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주워들은 곳이기 때문이다.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인기 많은 빵 종류은 이미 Sold out(한국어로 솔드아..........

그레도.제빵사 방문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레도.제빵사 방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