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오복수산 후기


[여의도]오복수산 후기

21.12.26 크리스마스를 거리두기하며 보낸 후 유난히 아저씨 냄새가 짙은 홍정훈 각하께서 하사하신 오복수산 후기다. 위치는 이 곳이다. 주차는 지하에 넉넉치 않게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가면 이름부터 복스러운 오복수산을 볼 수 있다. 좌석은 굉장히 여유로우며 분위기는 남자 4명이서 가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남자끼리는 우리테이블 밖에 없었다. 메뉴판은 너무 두툼해서 찍을 용기가 안나서 안찍었다. 좌석에서 테블릿으로 주문가능하다. 먹고 이쑤시며 나오는데 외부에 있는 메뉴판으로 대체 우린 특선카이센동 4개를 주문했다. 상남자특: 메뉴통일 증맬루 맛있다! 애진다 진짜루~~ 구성이 참 알차다. 생선이름은 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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