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간일기


7월 마지막 주간일기

주간일기 겸 분노의 축구 관람후기 날도 덥고 저녁마다 테니스 치는 날도 많고 제로콜라 많이 먹는데 하루에 63캔은 넘기지 말아야지 처음으로 노브랜드 브랜드의 햄버거를 먹었다. 패티 두장이라 그런지 한입에 안 물어졌다. 쏘 불편 맛은 나쁘지 않았다 쏘쏘 햄버거에 뜨아를 먹는 이상한 아저씨도 있다. 벌크업 우락부락 감튀 바볼랏라켓 새로나왔다. 관심은 없다. 그립을 샀는디 부담되게 선수용 써있네 본격적인 축구관람후기 물론 집에서 봄 여기서 주전은 조규성... 정도가 가능성 있다고 본다. 나상호 권창훈의 장점 1도 모르겠다. 더워서 그런지 안움직인다. 이 경기만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이길 바란다. 경기 안 뛴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이 돋보였다. 조규성은 고군분투하는거보면서 짠했다. 조현우는 월드컵에서 벤치에서만 보일 것 같다. (반박시 여러분 말이 다 맞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리던 김민재 오피셜! 해어스타일부터 근본 넘침. 우리나라도 챔스 뛰는 수비수 있다!!! 유니폼은 국대로 사야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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