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그 마지막 이야기


주간일기 그 마지막 이야기

주간일기를 써오며 느낀점이 있다. 귀찮다. 하지만 일기를 쓰는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귀찮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 과거를 돌이켜 볼 수 있어 좋다. 근데 귀찮다. 가나전 조규성 이강인 선발 노래를 불렀더니 조규성 선발. 춤도 췄어야 이강인도 나왔으려나 이강인이 나왔으면 하는 이유... 이 세레머니를 방송에선 못봤다. 200만 가보자고 테일러새끼... 시리얼 한 입 먹었는데 개사료이길... 500만명 안채워진듯 ·̫ 우리나라는 수학 강국이다. 유튜브 뮤직 결산. 상위 0.3% 김민재 ·̫ 시간을 달려 포르투갈전.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최소한 비길 것 같았다. 8시부터 대기. (안주 한 시간에 한 개씩 시키자) 오늘의 교훈 깝치지 말자. 역전골의 주인공 여진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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