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2)


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2)

(이 글의 이미지는 직접 플레이한 것입니다.) 1부는 아래 링크로 일일 콘텐츠 삼국이 분다는 숙제가 적은 게임은 아니다. 재료마다의 숙제가 존재하며 신화 등급의 보물을 얻기 위해서 레이드도 참여해야 한다. 레이드 는 하루 2번 참여 가능하다. 전선마다 보상과 참여 가능한 시간이 다르니 눈치껏 참여하면 된다. 플레이한 보상은 다음날 정산 & 지급된다. 참여만으로도 기본 보상을 받을 수 있고(십만 단위의 금화 보상이 나름 꿀) 2주 정도면 제작서 하나는 쉽게 만들 수 있다. 강화는 별개의 문제... 보상이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고 지난 3일까지의 보상만 획득 가능하니 그전에 미리미리 수령해야 한다. 관문돌파, 토벌은 장수 성장의..........

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