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 감자탕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 헌혈하고 기력 충전 (210801)


구로디지털단지역 감자탕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 헌혈하고 기력 충전 (210801)

(이 글은 광고 없이 내 돈으로 결제하고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비가 오고 있지만 헌혈을 미룰 수는 없기에...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우산 챙겨서 구디로 출발했다. 40분 남짓 혈소판혈장 헌혈을 마치고 2시가 조금 안된 시간. 공복이라 뭘 먹을지 고민하면서 걷다보니 깔깔거리에 도착. 가게 앞에 달린 현수막에 가마솥밥에 꽂혀 큰 고민없이 바로 들어갔다. 비가 와서 쌀쌀하니 뜨끈한 숭늉이 먹고 싶어졌나보다. 안에 들어서니 늦은 점심시간이지만 5팀 정도가 식사중이었다. 거리두기를 고려한 남은 테이블은 3개 정도.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는걸 바라보며 비멍에 잠시 취하니 직원분의 '잠시만요'가 귀에 들..........

구로디지털단지역 감자탕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 헌혈하고 기력 충전 (21080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구로디지털단지역 감자탕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 헌혈하고 기력 충전 (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