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채널을 돌리다 떠나간 OGN에 미련이 남아 끄적이는 잡생각(1)


TV 채널을 돌리다 떠나간 OGN에 미련이 남아 끄적이는 잡생각(1)

퇴근하고 TV를 키면 습관처럼 123번(올레티비)부터 눌러 OGN을 틀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이미 없어진 채널을 한번 띄우고 나서야...(크흡) 아프리카티비를 켜놓고 샤워를 한다. 저녁을 먹으며 리모컨을 만지작거려보지만... 공중파는 올림픽 중계만 주구장창 해주고 있고 LCK도 쉬는 날이고~ 이러 저리 채널을 돌리면서 정말 볼 거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LCK가 라이엇 자체 제작으로 진행되면서부터 OGN의 종말은 어쩌면 정해진 수순이었다. 한번 인기를 끌면 민속놀이가 되도록 즐기는 민족들이 사는 나라에서... 그 황금알을 빼앗겼으니 말이다. 스타 2 중계권 이슈부터 게임사와 중계방송사의 의견 차이가 생겨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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