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1)


덱을 꾸미는 재미가 있는 삼국지 인디 게임 '삼국이 분다' 1년 플레이 후기(1)

(이 글의 이미지는 직접 플레이한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kikikesam 또국지냐 싶겠지만 삼국지만큼 맛나는 스토리가 어디 있을까 싶다. 삼국지에 귀엽게 부는 바람은? 삼국이 분당 ㅋ ///_/// SD 캐릭터를 3D로 모델링, 6인덱 꾸리기를 스샷으로 보고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게임 초창기에는 모델링이 된 캐릭터를 사 와서 신규 캐릭을 출시했었는데 장료였나? 언제부턴가부터 직접 모델링까지 해서 출시하는 꾸준한 게임이다. 다만 요즘 퇴근하면 패오엑 하기 바빠서 모바일 게임에 집중을 많이 못 해서 ㅠㅠ 접은 단계... 이 게임의 재미를 요약하자면 '덱 꾸미기'이다. 어떻게 꾸미길래 1년을 즐겼는지 간단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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