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100 뽑기 올꽝 당하고 접는... '가디언 테일즈' 10개월 플레이 후기


1주년 100 뽑기 올꽝 당하고 접는... '가디언 테일즈' 10개월 플레이 후기

(이 글의 이미지는 직접 플레이한 것입니다.) 당연히 하던 숙제들이 부담스러워지고... 게임을 실행하기조차 싫다면 삭제버튼 누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번 접속해 소탕으로 균열만 도는 것이 거의 두 달이 되었다. 반복되는 포인트 이벤트... 미안 ㅠㅠ 난 더 못하겠다. 마침 1주년 이벤트에서 100연뽑을 모든 유저에게 제공했는데... 난 100연뽑을 한 기억이 사라진 관계로 접기로 했다 ㅋㅋ 선물을 받았는데 빈 상자였다! 사실 제2의 나라를 하루 종일 켜놓기 시작하면서... 다른 게임들을 챙겨줄 여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갤럭시 20으로 제2의 나라는 팝업 모드로 켜놓고 다른 게임 하나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1일 1접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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